영천경찰서는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하자
흉기를 휘두르며 돈을 뺏은
25살 동모 씨 등 불법체류 중국인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6일 오전 10시쯤
영천시 망정동에 사는 불법체류 중국인
42살 주모 씨의 집에서
주씨가 최근 빌려간 돈 120여 만원을 갚으라고 하자 흉기로 주씨를 찌르고 100만원을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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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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