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400억원 규모의 기업구조조정 펀드의 운용사로
지역의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드림에프아이를 선정했습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된 드림에프아이는
주식회사 서한을 인수해
경영정상화를 이뤄내는 등
지역의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드림에프아이는 오는 11월
대구시와 지역 상공인들의 출자금 등으로
400억원 규모의
'희망경제 기업구조조정 펀드 1호'를 만든 뒤
지역의 부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 동안 펀드를 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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