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1시 도청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27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경북선수단 결단식을 가집니다.
선수단은 지난해 13위라는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고 개최지라는 이점을 살려
상위 입상목표를 다짐할 계획입니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김천을 비롯한 경북도내 8개 시.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와 임원 4천 여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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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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