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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파트건설,지주 반발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9-04 17:34:13 조회수 1

◀ANC▶
상주시 무양동에 천 2백여가구의 아파트를
짓기로 한 주택공사가 지주들의 반발에
부딪쳤습니다.

지주들은 자신들이 애써 조성한 상가를,
주공이 강제로 수용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주택공사가 아파트를 짓기위해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해
절차를 밟고 있는 상주시 무양동입니다.

주택공사를 성토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밟아 애써 상가를
조성했는데,주택공사가 강제로 수용하려
한다며 지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김광을/음식점 업주

◀INT▶ 최병열/카센터 업주

지주들은 이같은 주장을 담은 진정서와
의견서를 건설교통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제출했습니다.

주택공사는 설득작업을 하며,
사업승인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 유적이 발굴되면서
수년째 추진해왔던 복룡동 지구
아파트 건설이 무산된데 이어
대체지구로 추진한 곳에서도 반발에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INT▶ 주공 대구·경북지역본부
건교부에서 "사업을 해라" 아니면 "어떻게
해라" 조건을 달면, 나오는 대로 저희는
대처를 해야합니다.

아파트 건설을 위한 지구지정은
이르면 다음주 중에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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