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심사위원들은
다른 작품을 모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상작품 '안동포를 이용한 조각보 시계"에
대해 모작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모작이 아니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재미공예가 지모 씨가
조각보를 연결한 박쥐매듭 등이
자신의 작품과 같다고 주장하나
이는 규방공예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기법이라며
모작이 아니라는 의견을 경북도에
전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심사위원의 검증 결론을
지 씨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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