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역 부품 소재 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일본의 부품소재 전문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코트라는 다음 달(9월) 5일 엑스코에서
일본의 오카야 등
일본 내 부품소재 기업 33곳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일본 업체와 수출 상담을 하고,
현장에서 수출 계약도 체결하게 됩니다.
한편, 부품 소재 산업의 대일 무역 수지 적자는
해마다 100억 달러 이상 발생해
전체 대일 무역 적자의 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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