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와 가짜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검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신정아 씨 허위 학력 파문 이후
계속 확산되고 있는 허위 학력 파문과
가짜 명품 등의 유통이 사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려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고 보고
지난 달 하순부터 허위와 가짜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직업군이나 조직에 대한
무차별적 학위 검증 방식의 수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주로 시민들의 제보나 첩보를 통해
수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이에 따라
국번 없이 1301번인 신고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 범죄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