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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포타운 삐꺽

성낙위 기자 입력 2007-09-03 18:44:40 조회수 1

◀ANC▶
안동시가 건립한 안동포타운이
공사 3년만에 완공됐습니다.

당초 지난 달 개장할 예정이었는데
운영주체를 두고
안동시와 주민들이 팽팽히 맞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성낙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안동시가 지난 2005년 사업비 31억원을 들여
건립한 안동포타운입니다.

안동포의 전통을 알리는 사료관이 들어서 있고
삼매기와 천연염색의 생기내기 공정 등을
실제 그대로 재현하는 공방과
시청각과 판매장 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만 갖추었을 뿐 전시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안동시가 안동포 타운의 관리를 위탁해
운영하려 하자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안동포 짜기 시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마을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에 대해 안동시는 안동포 타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관리인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안동포를 널리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지은 안동포타운.

운영 주체를 두고 안동시와 마을 주민들이
갈등을 빚으면서
시작부터 비걱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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