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은퇴 뒤 강의를 자주 다니고 있는
박철언 전 장관은 자신의 오른팔이자 월계수회
2인자 였지만 민자당 탈당 때 같이 따라 나오지
않은 강재섭 현 한나라당 대표와 오랜 불화를
겪고 있다는 세간의 예상과 달리 침이 마르도록 강 대표를 칭찬하고 다닌다는데.
박철언 전 장관
"강대표는 학력.경력 모든 것이 반듯하고 특유의 친화력이 장점입니다.민족문제,국가 대사를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요즘 자주 전화하고 만나고 있습니다"라며 한때 서운했던 묵은 감정은 다 털었다고 했어요.
네, 이득이 있다 싶으면 뭉쳤다가
아니면 원수같이 등을 돌리는게
정치권의 속성이라는데....좀 더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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