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장기 파업에 돌입했던
대구 탁주 노조가 올해는 파업 없이
임금 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탁주노조의 임금 11.3% 인상안과
회사측의 동결주장이 맞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까지 간 결과
지난 달 31일 경북지노위는
2.4% 인상안을 조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조정안에 대해 사측은 당장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측이 조정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고
파업까지는 돌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조만간 노사 양측의 협상이 다시
열리면 파업 없이 임금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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