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 5 가구 가운데 한가구 꼴로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주택공사의 임대아파트 임대료 체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전국 36만 가구 임대아파트 가운데
21%인 7만 6천여 가구가 임대료를 체납하고
있고 지난 2004년 조사 때 보다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의원은
1년 이상 임대료를 체납한 가구도
천 500여가구로 2004년 보다 2배 증가했다면서
소득 수준에 따른 체납 임대료 감면이나
징수유예 같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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