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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제11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사카 시는
돈은 최대한 적게 쓰면서,
오사카를 세계에 알리는데
대회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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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03개국 2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2007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난 25일부터 47개 금메달을 놓고
육상스타들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사카시가 이번 대회에 들인 직접경비는
109억 4천만 엔, 우리 돈으로 870억 원
정돕니다.
2011년 대구대회 예상비용의 절반정돕니다.
특히, 대회시설비는 100억 원 정도로
경기장 트랙과 전광판, 음향장치 보수에만
돈을 들였습니다.
선수단 숙박시설이나, 메인프레스 센터 등
나머지 시설은 철저히 기존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니시 도오루
"93억 엔 가운데 40억 엔 시부담, 나머지는
스폰서, 입장권, 라이센스 제품으로 충당"
적은 비용으로 대회를 치르지만,
어린이 감동프로젝트, 그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홍보효과를 통해
오사카를 알리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는 이번 대회로
일본전체에 471억 엔,
우리 돈으로 3천 7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관광객도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마루오카 코지
"이번 대회를 통해 오사카의 놀라움을 세계에 알려 오사카의 관광발전에 도움되기를 기대해"
SU] 4동안 대회를 준비해온 오사카시는
최대한 홍보효과는 높이는 대신
기존시설과 임시시설을 대폭 이용해
비용을 줄임으로써
대회를 실속있게 치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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