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 쯤
경산시 남천면 송백리에 있는
한 비포장 도로에서
39살 이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도로 옆 가정집과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치고
가정집 벽이 부서지면서
집 주인이 놀라 뛰어나오고
화물차에 실려 있던 섬유원사 90박스가
길에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비포장 도로에 비가 내려
웅덩이가 파인 것을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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