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발표된
제 37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대상 수상작인
'안동포를 이용한 조각보 시계"가
모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도 공예품 대전 심사위원회는
재미공예가 지모 씨가 지난 29일
대상작이 자신의 작품과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내일 회의를 열어 작품 모작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대상을 받은 김모 씨는
조각보를 연결한 박쥐매듭을 모작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규방공예에서 흔한 기법이라며
모작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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