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드컵경기장 인근에
국제경기 규격에 맞춘 인공암장이
내일부터 개장됩니다.
대구월드컵관리사무소는
6억 원을 들여,
높이 17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4면의 코스를 갖춘 인공암장을 건설해,
내일 시등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인공암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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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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