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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문경 이전사업을 전담할
보상사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는데,이전지역 주민들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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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를 문경으로 이전하는
업무를 전담할 토지공사 문경 보상사업소가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문경 보상사업소는 다음달부터
기본 조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보상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4월 보상을 완료해
내년 8월에는 이전공사가 시작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INT▶ 나채윤 소장/
토지공사 문경보상사업소
이전업무에는 시동이 걸렸지만
이전지역 주민들의 반발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산소 이전과 생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다시 시위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정경진 대표/
체육부대 입주반대 모임
토지공사는 군부대 이전을 마무리하고
2009년부터 송파 신도시 아파트 분양을
시작해야 하지만 문경과
중앙군사학교가 들어설 충북 괴산
2곳에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있습니다.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진지한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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