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납치, 강도 용의자에 대해
공개 수배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20분 쯤
지하철 성서공단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3시간 가량 끌고다니며
현금 10만 원을 뺏고
신용카드로 140만 원을 인출한 뒤
여성을 풀어주고 도망간 20-30대 용의자 3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돈을 인출하다가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고 천만 원의 신고보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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