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합니다.
경상북도는
부정불량 식품을 식별할 수 있는
홍보용 알림장 천 부를 제작해
어린이 식품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배부합니다.
또, 현재 5곳에 지정돼 있는
어린이 식품보호구역, 그린푸드존을
내년에는 경북도내 전 학교로 확대하고,
식품 위생 감시원을 고정 배치해
어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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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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