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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고추유통공사를 거점으로
생산.유통.가공.판매를 체계화하고
서울도심에서 고추축제를 여는 공격 마케팅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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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에서는
전체 농업인의 80%가 고추를 재배하고
고추가 지역 농업소득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작목입니다.
영양군이 출자해 만든 영양고추 유통공사는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고추를 수매해
최고 품질의 고춧가루로 가공해서 올해부터
미국과 독일,일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INT▶박창환 사장/영양고추유통공사
"과학적.위생시설로..올해 수출 100만불 목표"
유통.마케팅도 강화해 영양군은
그동안 지역에서 열던 고추축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올해부터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고추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첫해로 내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 영양고추 홍보축제인 '핫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INT▶전형제 과장/영양군 농정과
"지역축제 한계,소비자 찾아가,2천만 수도권"
(S/U)이번 행사는
자치단체의 농산물 축제로는 처음으로
농림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로 나섭니다.
이밖에도 영양군은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서울 지하철, KTX, 언론매체를 통해
영양고추를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권영택 영양군수
"기존의 수준 완전 탈피, 새롭게..."
그동안 단순 생산.판매에 그쳤던
영양 고추산업이 새로운 전략으로
제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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