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단기운전자금 874억 원을
융자 추천해줍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추천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429곳은
거래 은행으로부터 3억 원에서
최고 5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융자 이자의 2에서 3%를
1년 동안 부담하게 됩니다.
한편,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375억 원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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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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