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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중국산 안전모를 수입해
오토바이용으로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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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쓰는
안전모입니다.
자동차부품 소매업을 하는 46살 A모 씨는
지난 해 3월부터 중국, 홍콩 등지에서
저질 안전모 만 5천 개를 사들여
대구 등 전국 9곳에서 팔아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또 A 씨로부터 이 안전모를 사
운동용이 아닌 오토바이용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14명도 경찰에 잡혔습니다.
◀INT▶대구 중부경찰서 관계자
"날카로운 라인이 있고, 이런 각도 있고,
구멍이 다 뚫려있다. 구멍이 (오토바이용은)
뚫려 있으면 안되는데 구멍이 뚫려 있다."
사고가 날 경우
이 안전모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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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 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원룸에서
30살 백모 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애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 인물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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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큰형인
이상은 씨가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전 11시 10분 쯤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에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를 몰고가던 중
앞서가던 차가 갑자기 차로를 변경하자
이를 피하려다 인도 가로등과 가로수를
들이받아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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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 쯤에는
경산시 하양읍 하양교 위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18톤 트럭,
25톤 트럭과 2.5톤 트럭이 잇따라 추돌해
각 트럭 운전자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MBC뉴스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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