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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적조 장기화 조짐

김태래 기자 입력 2007-08-28 15:05:24 조회수 1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전남 여수와
고흥 해역의 적조는 소강 상태를 보이는 반면 동해안 적조는 냉수대 소멸로
세력이 확대돼 당분간 고밀도 적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와 포항 해역 3km 해상에는
적조 생물이 밀리리터 당 70-7,000 개체로
관찰되고 있고, 영덕과 울진 해역 8km 해상에는
4,800-6,200 개체의 적조 생물이 나타나
고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도 냉수대가 소멸한 뒤 경주와 포항은
23-24도, 영덕과 울진은 26-28도를 나타내
당분간 적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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