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북 동해안 지역의 어획량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지난 달 수산물 위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어획량은 3천 64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3천 2백여 톤보다
4% 감소했고, 생산 금액도 79억 원으로
지난 해 95억 원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어획량 감소의 원인은
지난 해 3천 2백여 톤의 어획량 가운데
오징어가 31%, 청어 24%,
멸치가 9%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청어가 43%인 반면,
오징어는 15%에 그치고 멸치 어획량은
거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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