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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로연수 예산 낭비 지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28 11:02:52 조회수 1

법적 근거도 없는 공무원 공로연수 시행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경상북도 의회 김영택 의원은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에서
1993년부터 법적 근거도 없이
행정자치부 예규에 따라 퇴직을 6개월에서
1년 가량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연수를 시행해 실제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월급을 주며 예산 낭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05년 경상북도와 시·군 공로연수자
180명에게 지급된 인건비가 68억 8천만 원이고
지난 해에도 220명에게 81억 4천 500만 원의
예산이 낭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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