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성폭행한
27살 김모 씨와 범행을 도운 2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6월 중순 쯤 대구 달서구의 한 술집에서
평소 알고 지낸 27살 박모 여인과 술을 마시다
박 여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고,
이 씨는 이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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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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