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용 파인세라믹 제품을 생산하는
한·일 합작투자회사가 오늘
달성 2차 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갖습니다.
대구시는 반도체와 LCD용 장비에 들어가는
파인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일본계 외국인 투자기업
SHEC(에스에이치이씨)사의 기공식을
오늘 오후 4시 달성 2차 산업단지에서 엽니다.
220억 원을 들여
2만 5천 제곱미터의 땅에 지어질
SHEC사의 생산공장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데
첫해 5백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