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이 전국 폐수종말처리장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점검한 결과
전국 4개 기준 초과 시설 가운데
2개가 경북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은 올해 2/4분기
전국 폐수종말처리장 132개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점검한 결과
모두 4곳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가운데 구미 고아 폐수종말처리장과
청도 풍각 폐수종말처리장 등 경북지역에서만
2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은 이에 따라 청도 풍각 종말처리장은
국고를 지원해 개선하도록 하고
구미 고아는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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