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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친환경이 돈 되는 시대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8-27 15:49:58 조회수 2

◀ANC▶
매립가스를 연료로 활용하거나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은
환경보전에는 효과가 있지만
경제성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돈이 되는 산업화 초기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분당 130 세제곱미터 씩 지역난방공사로 보내져
난방연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석유 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발생도 연간 40만 톤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이 사업을 UN에 CDM사업으로 등록했습니다.

--> CG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석유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의무적으로 줄이자는 기후변화협약이 발효됐고
의무감축대상 국가인 38개국은
1990년 대비 5퍼센트 이상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기간 내에 줄이지 못한 나라들은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금액으로 환산해 사들일 수 있고
우리나라 같은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수입이 됩니다. <-- CG

대구시는 방천리 매립가스 사업으로
해마다 50억 원 정도의 수입이 생길 것으로
보고, 현재 1.6메가 와트규모인 대구의 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을 내년 말까지 3배 이상
늘리는데 민간자본을 끌어들이기로 했습니다.

◀INT▶ 홍석준 팀장/대구시 메카트로닉스팀
(공공기관의 물건을 확보해서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자금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국내 보험사 등의 컨소시움 측과
투자협약 체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S/U)(민간자본의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환경도 살리고 미래산업으로서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친환경산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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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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