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률이
다소 높아졌지만 아직 의무 고용률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1.5%로
지난 2005년의 1.35%보다 다소 높아졌으며
전국 평균 장애인 고용률 1.32%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규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 2%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사업장 규모별로는 100명 미만 사업장의
장애인 고용률이 1.87%인데 비해
300명 미만은 1.65%, 천 명 미만은 1.6%,
천 명 이상 기업은 0.93%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장애인 고용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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