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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 막걸리 또 못마시나?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8-27 18:45:42 조회수 1

지난해 여름 90일 동안이나 파업을 해
대구 막걸리 맛을 그리워하던
많은 사람들을 아쉽게 만들었던
대구탁주 노조가 올해도 10여 차례의 협상을
벌이고도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해
또 다시 파업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장광식 대구탁주 노조위원장,
"우리라고 파업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우리는 11.3%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회사측에서는 동결 얘기만 하고 있으니까
어떡하겠습니까?" 하면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라고 했어요.

허허, 시원한 막걸리 한 잔에 스트레스를
날리듯, 막걸리 한사발씩 마시고
협상을 하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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