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상반기까지 구직자들의 연령은
20대 이하가 가장 많은 가운데 50대 이상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올해 상반기 대구지역 구직자
2만 9천여명의 연령을 분석한 결과
20대 이하가 만 3백여명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30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구직자가 40대 구직자보다도
더 많은 6천 4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들의 취업 욕구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구직자들의 학력은 고졸이 만 8백여명으로
전체 구직자의 3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중졸 이하와 전문대졸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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