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이 백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북에도 4만 6천여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이달 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백만 254명으로 처음으로 백만명을 돌파해
체류 외국인이 국내 주민등록인구
4천 913만명의 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등에 65% 가까이가
체류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약 4만 6천여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경남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 증가한 것이며 10년전인 97년에 비해서는
1.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44%인 44만 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과 배트남 필리핀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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