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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화산,
유일하게 열매를 맺는 개나리,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의성지역의 고유 자원을
산업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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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6백미터의 의성 금성산과 비봉산.
7천만년 전의 화산체로
한반도 최초의 화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성산 주변 사곡면 일대에 집중 분포하는
의성개나리.
정식학명으로 등록돼 있으며
개나리로는 유일하게 열매를 맺습니다.
◀INT▶배진승 원장/의성한방병원
"열매 연교라고 해서 과거부터 중요 한약재로"
지난 62년 금성산 고분군에서 대량 발굴된
의성토기는 1,800여년 전 고대 성읍국가였던
의성 조문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김옥순 박사/대경 문화재연구원
"금동관까지 상당한 세력,영향력 행사"
이처럼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의성만의 3대 고유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는 작업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의성군,의성지역혁신협의회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유닉 의성포럼을 발족하고
내년 초까지 가치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권혁만/의성군지역혁신협의회
"반경 10km 분포,자원의 가치 재정립,알려"
(S/U) 의성군은 조사결과에 따라
이 3대 고유자원을 산업화하거나
문화.생태관광으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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