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 철강산업단지 곳곳에 담쟁이가 자라고
정원같은 푸른 월빙 공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칙칙하고 삭막한 철강공단이 푸르게 바뀌고
공장의 녹지 공간도 늘어나면서
먼지 공해지역이라는 오명을 씻을 날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포항 철강공단 도로변에서는 학교나 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담쟁이가 눈에 많이 뜁니다.
지난 2년동안에만 담쟁이와 줄장미, 회양목등
2만여 그루를 곳곳에 새로 심는 등 웰빙 공단
가꾸기의 결괍니다.
S/U 공장의 담장에는 보시는 것처럼 담쟁이로
온통 뒤덥혔습니다.
무성한 담쟁이 넝쿨이 회색 콘크리트 벽을
가리고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INT▶
김호진 환경안전 과장
-현대제철 포항공장-
담쟁이 뿐만아니라 업체들은 앞 다투어
공장 정문을 중심으로 담장과 자투리 터까지
녹지로 푸르게 가꾸는 웰빙 운동이 점차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은 포항공단의 미세 먼지가
세제곱미터당 78마크로그램으로
전국 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INT▶
박남제 포항환경출장소장
-대구 환경청-
포항 환경출장소등 포항 웰빙 공단 협의회는
철강 공단 푸르게 가꾸기 사업에 업체들의
참여를 늘려 나가기로했습니다.
숲 속의 제철소 가꾸기 사업에서 시작된
푸른 철강공단 가꾸기 사업으로 거칠고 삭막한
포항 철강 공단 이미지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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