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에 이어 울진에서도 게릴라성
적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쯤 울진군 원남면에 있는
육상 수조식 양식장에
유해성 적조가 유입되면서
4만여 마리의 강도다리가 폐사해 4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번 적조는 영덕을 건너 뛰어
울진에서 피해가 났고, 해상 가두리가 아닌
육상 양식장 한곳에서만 피해가 발생하는 등
게릴라성 적조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양식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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