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담배꽁초를 비롯한
쓰레기 무단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오늘 오후 3시 반부터 한 시간 반 동안
동성로 일대에서 담배꽁초를 비롯해
전단지와 쓰레기 버리는 행위를 집중 단속해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담배꽁초와 휴지를 길에 버리는 행위에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전단지는 한 장에 5천 원,
규격 봉투에 담지 않은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중구청은 올 연말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실적이 높은 공무원을
표창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부터는
중구청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동성로 상인 등
100여 명이 동성로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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