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선출대회에서
세 후보가 박빙이 승부를 벌인 끝에
권영길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민노당 대선후보 대구경북선출대회에서
권영길 후보는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오늘 현장 투표 결과
유효표의 34.7%인 천 35표를 득표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심상정 후보가 990표로 2위,
노회찬 후보가 957표로 3위를 차지했는데
1,2위와 2,3위의 표차가 50표도 나지 않아
박빙의 승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다음 달 5일까지 전국적으로
권역별 투표를 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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