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친한 동창을 사칭해
다급한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인터넷 동창회 사이트를 이용해
돈을 빌려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주로 동창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혼이나 채무 관계등으로 다급한 일이
생겼다며 돈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는 바람에
급히 문자메시지에 적힌 계좌로 돈을 보내는
형식으로 사기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피해는 산악회나 조기 축구회 같은
모임에도 잇따르고 있는데
사기꾼들이 속칭 대포통장을 사용하고 있어
돈을 일단 보낸 뒤에는 추적은 거의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반드시 전화 등 오프라인으로 확인을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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