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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농촌전원마을 조성

조재한 기자 입력 2007-08-25 10:08:47 조회수 0

도시 퇴직자를 위한 농촌전원마을이
상주에 잇달아 조성됩니다.

상주시는 이안면 문창리 3만제곱미터 터에
농업과학기술원과 기업체 은퇴자 30여 명이
거주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하고
마을숲과 산책로, 공동텃밭 등을 만들어
은퇴자의 전문지식으로 농업과 농촌발전 연구를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상주시 이안면 문장리와 양범리 등에는
지역정보교류센터, 민속초가, 마을공동시설,
녹동귀농마을 등을 조성되고 있는데,
녹동 귀농마을은 기존 마을을 재개발해
은퇴도시민들이 사는
전원주거단지로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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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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