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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광고 여전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8-25 18:53:42 조회수 1

직원 모집 광고에서 성 차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이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대구,경북 인터넷 직업정보제공업체
8곳에 실린 모집 채용 광고를 분석한 결과
123건의 성 차별적 광고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이에 따라 모집기간이 남아 있는
99건은 수정하도록 지시했고
나머지 기간이 지난 건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경리직은 여성,
생산 영업직은 남성만을 채용하기로 해
특정 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성을 남성보다 낮은
직급에 채용하거나 여성에게만 다른 조건을
부여하는 등의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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