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특사 자격으로 1985년부터 1991년까지
40여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북방외교를 펼쳤던
박철언 전 장관은 어제 대구시의회에서 가진
초청 특강에서 보다 신중하게 남북 정상
회담에 임할 것을 현 정부에 요구했는데요.
박철언 전 장관
"나는 6년 동안 북측에 하기 싫으면 치워라는
식으로 원리원칙을 인식시켜 놓았는데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낮추기 회담한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버릇을 잘못 들였고
이 정부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이러면서
대범하고 여유 있는 접근을 강조했어요.
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고치기가 쉽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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