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늘었지만
소통은 원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휴가철인 지난 달 20일부터 27일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30만 4천 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평상시에 비해서는 8.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포항 불꽃축제 기간
대구-포항 고속도로가 막힌 것을 제외하면
소통이 비교적 원활했다면서
이는 88고속도로 동고령과 옥포 구간,
경부고속도로 영동과 김천 구간 등
고속도로 일부 구간 확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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