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지역 경선 투표에 들어간
민주노동당 3명의 후보는 대구를 찾아
저마다 자신이 부자 대통령에 맞설수 있는
서민 대통령임을 강조했는데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41년생 동갑네기
뱀띠에 생일도 비슷하고 혈액형도 B형으로 같고 출생지가 일본인 것도 같다는 권영길 후보
"히스토리가 다릅니다.저는 대중 조직에서
검증받아 국회에 들어갔고 이명박 후보는
YS에 의해 민자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지 않습니까?"이러면서 정치 입문도
차이가 있지만 인물도 자신이 더 낫다면서
너스레를 떨었어요.
네, 그러니까 걸어온 길은 완전히 다른
정치적 이란성 쌍둥이라는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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