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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석·박사 학위를 비롯한
가짜 자격증과 가짜 명품 등
사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
검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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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가
가짜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최근 대학 교수의 가짜 학위 파문 등으로
지식에 대한 신뢰시스템이 약화되는 등
사회문제가 확산됐기 때문입니다.
◀SYN▶ 조영곤 차장검사
"가짜를 추방해 신뢰인프라를 구축..."
1차 단속 대상은
가짜 석·박사 학위 자격증 위조와 매매,
논문 대필과 표절, 각종 성적표 위조,
유명 화가 작품의 위작행위 등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위조행위입니다.
의사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국가 공인 전문가의 자격증을
위조·대여해 주고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나 국제표준화기구,
KS마크 같은 국내외 유명인증기관의
인증을 위조해 판매하거나
과장 광고 판매 행위도 단속합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수석검사를 반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편성했습니다.
(S/U)
"대구지방검찰청은 이번 단속이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쳐질 것이라며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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