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수 현상을 빚고 있는 안동 임하호
상류지역 농경지가 <비점오염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특별관리됩니다.
이에 따라 임하호 상류지역 해당 자치단체는
고랭지 밭 중 경사도가 30% 이상인 곳을
사들여 산림녹지를 조성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연말까지 세워야 하고,
환경부는 해마다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추진상황을 평가하게 됩니다.
환경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비점오염 관리지역>은 빗물에 의해
심각한 수질오염이 유발되는 곳으로
임하호와 함께 소양호,도암호,광주시 등
4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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