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인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대구·경북지역 일부 중학교가
단축수업과 휴업을 했습니다.
대구지역 일부 중학교는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평소보다 수업을 일찍 시작하거나
수업시간을 5분에서 15분 씩 줄이는 등
단축수업을 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2개 중학교가 휴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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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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