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선주자의 힘겨루기 속에서
힘겹게 당을 이끌어 왔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치열한 경선으로
이리 저리 찢긴 상처들을 보듬어서
당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자고 강조했어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그동안 우리끼리 신나게 싸웠지 않습니까?
이제 전쟁을 그만두고 이긴 사람은 진쪽의
붕대를 감아주고 병기를 재정비하고 부러진
깃발도 다시 세워야 합니다"이러면서 당내
대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다시 뛰자고
말했어요.
네, 말이야 맞습니다만, 워낙 치열한 전투로
상처가 깊어, 붕대로 치유를 할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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