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대구·경북운동본부는
오늘 홈플러스 대구점 앞에서
'광우병 잡는 날'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대경운동본부는
"7월 한 달 동안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6차례나 갈비뼈가 검출됐고,
전체 검역의 59%에서 이상이 발견된 것이
최근 보도를 통해 드러났지만
정부는 이를 감추고 있다."면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는 물론 수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앞으로 대형마트가 있는
달서구와 수성구, 북구 등을 중심으로
'광우병 주민감시단'을 결성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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