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따른 일선 학교의 파행수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일부 중학교는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오늘도 단축수업을 했고
경북지역에서는
2개 중학교가 오늘도 휴업했습니다.
지역 교육청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릴 경우
단축수업등 파행수업이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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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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