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최고령 전투기인 팬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무사고 비행 기록 수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군 제 11 전투비행단 소속
151 전투비행대대는 오늘 오전
'8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수립한 뒤 축하 행사를 갖습니다.
8만 시간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무사고 기록으로
지난 1985년 10월 30일 이후로
지금까지 무려 21년 10개월에 걸쳐 수립됐고
비행 거리로는 지구를 850여 바퀴나
돌 수 있는 기록입니다.
151 전투비행대대는
지난 1969년 창설된 뒤 팬텀기를 운영하며
1971년 대 간첩선 작전, 1998년 러시아 정찰기
요격 작전 등에서 큰 활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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